[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토러스투자증권은 25일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0,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9% 거래량 336,215 전일가 5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레버리지 배율규제 1배 강화시 조달비용 0.26%P 증가"…학계 "규제완화" 한목소리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삼성카드, 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에 대해 수익성 지표와 경상 이익 규모가 감소 추세라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상승 모멘텀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5만8700원을 유지했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4분기 명목 순익은 급증했으나 일회성요인(6680억원) 제외 시 경상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수익(Yield) 하락세, 카드비용(판관비) 및 대손상각비 증가가 이익 감소세의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주식매각익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으로 인해 이자비용 감소했으나, 판관비 및 충당금 증가 영향이 이를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수익성 지표 하락뿐만 아니라 경상이익 규모도 전년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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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당 순익규모는 900억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수익성 측면의 부정적 요인(Yield 하락, 판관비 증가, 대손상각비 증가, 이월결손금 활용 종료)이 긍정적 요인 (조달규모 감소 및 조달비용률 하락)을 누르는 결과라는 판단이다. 특히 최근의 규제강화 움직임은 수익성 압박 가중 요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다만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동사 주가밴드 하단에 근접했다는 점에서 주가 하방경직성은 충분히 확보한 만큼 은행섹터와의 상대적 매력도를 활용한 밴드 트레이딩(Band trading) 전략은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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