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글러브', 개봉 2주차에도 1위 유지..6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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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강우석 감독의 야구 영화 '글러브'가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주차에도 계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한 '글러브'는 24일 6만 3288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1만 7343명.

'글러브'는 청각장애를 지닌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와 퇴물 야구선수가 1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일찌감치 개봉한 이 영화는 이번 주 개봉하는 '평양성'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걸리버 여행기'에 앞서 흥행 우위를 선점하는 데 성공했다. 네 편의 영화는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흥행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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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는 이날 1만 7687명으로 다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위에 오른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1만 7523명)과 불과 100여명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한달 넘게 2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한편 '러브 & 드럭스'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 호송단' '심장이 뛴다' '라스트 갓파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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