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오늘 중부지방에 내린 폭설로 제설 비상근무 체제가 발령했다. 일부 도로는 교통이 통제된 상태다.


23일 제설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서울 지역 적설량은 약 4.2cm에 달한다. 오전 10시20분을 기점으로 제설대책 인력의 50% 가량이 비상근무하는 2단계 체제에 돌입했다.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투입된 인력 9200여명과 제설차량 700여대가 투입됐으며 주요 도로 580여곳의 교통상황을 CCTV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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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수대교와 한강대교 북단 등 도로 곳곳에서 교통 정체가 늘어나고 있다. 또 인왕산길과 북악산길은 교통이 통제됐다.

대책본부는 지하철 막차시간을 증편하고 내일 출근 통행차량을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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