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 노예검투신은 '화끈'..장윤서 뒤태목욕신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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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OCN 스펙터클 액션사극 '야차'(극본 정형수, 구동회·연출 김홍선·제작 코엔미디어)에서 정연(전혜빈 분)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고 백록(조동혁 분)이 쓰시마 섬 노예 검투에서 맹활약을 벌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있다.


21일 방송한 '야차'에서는 좌의정 강치순(손병호 분)을 둘러싸고 있는 백결(서도영 분)과 정연 그리고 왕 이시재(장태훈 분)와 인빈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백결은 정연의 음모를 알고 정연의 목에 칼을 겨누지만 정연은 결연히 "다 죽이지 못해서 백록오빠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노예 검투에서 승리한 백록은 "미요와 동생들을 데리고 조선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며 또 다시 검투에 참여하지만 옛 부하 무명이 등장하며 반전을 맞이했다. 이름과 기억을 잊어버린 무명을 맞아 "우리는 '흑운검'이다"라고 말하며 "네가 날 벤다 해도 여한이 없다"고 눈을 감아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미요 역의 장윤서는 뒤태 목욕신을 선보여 또한번 남심(男心)을 흔들어놨다. 장윤서는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검투에 뛰어들고, 어린 동생들까지 보살펴주는 백록에게 호감을 가지며 점점 남자로 느꼈다. 때문에 이날 미요는 수줍은 듯하지만 대담한 목욕신을 통해 백록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은유적으로 털어놓았다.

붉은색 시스루 기모노만 걸친 장윤서는 조동혁 앞에선 담대하게 매력적인 쇄골과 S라인 뒤태가 돋보이는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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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촬영 후 장윤서는 "생애 첫 노출신이라 촬영일이 결정되면서부터 밥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떨렸다”며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미요에 몰입돼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다. 아름다운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한 바 있다.


한편 앞으로 '야차'는 백록이 조선으로 돌아오게 되는 과정과 정연의 처절한 복수극이 이어지며 더욱 극적 재미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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