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용카드 소비 '할인점<홈·인터넷쇼핑'
$pos="C";$title="";$txt="";$size="474,292,0";$no="201101190526146398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지난해 국내 개인 신용카드 소비액 중 할인점에서 사용된 금액보다 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을 통해 결제된 금액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국내 개인 신용카드 소비 유형 중 홈쇼핑 및 인터넷 판매 금액은 19조454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할인점에서 지출된 19조983억원보다 많은 실적이다.
월별 홈쇼핑 및 인터넷 판매 결제액은 지난해 1월 1조8983억원에서 4월 1조8702억원, 7월 1조9952억원, 10월 2조662억원으로 증가세다.
이에 비해 할인점에서 결제된 금액은 같은 기간 1조7475억원에서 1조7472억원, 1조9556억원, 1조7559억원으로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직접 매장을 찾기보다는 온라인쇼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신용카드 결제액도 같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0월 백화점·슈퍼마켓·면세점·편의점 등을 포함한 유통업 관련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 61조4234억원 중 홈·인터넷쇼핑 결제액 비중은 3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할인점 31.1%, 백화점 16.9%, 슈퍼마켓 12.5% 등 순이었다.
홈·인터넷쇼핑 결제액이 전체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228조26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5%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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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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