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실버건강대학 참가 희망자 모집
성북구, 2월 1~15일 건강운동과정 80명,건강강좌과정 20명 등 모두 10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원하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2011 성북 실버건강대학 참가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건강운동과정 80명, 건강 강좌과정 20명 등 모두 10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성북구 보건소 보건교육팀(☎920-1919)으로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북 실버건강대학은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월곡역 2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성북구 보건소 9층 sb문화홀에서 진행된다.
건강운동은 이 기간 중 매주 월, 금요일 오전 10시, 수요일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스트레칭, 근력운동, 도구를 활용한 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건강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치매 바로알기, 당뇨병과 운동치료, 바른 식단, 낙상 예방 등 노년기에 알아두면 유익한 강의들로 진행된다.
개강에 앞서 3월 중에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체력측정 ▲혈액?X-ray?심전도?골밀도?체성분 검사 ▲치매 조기검진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운동 참여가 불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나올 경우 건강강좌에만 참여할 수 있다. 참고로 이 강좌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건강수명 연장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실버 건강대학을 마련한 성북구는 3개월간의 이번 과정이 끝난 뒤에도 검진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건강이 얼마나 증진됐는지 비교해 볼 예정이어 결과가 주목된다.
구는 또 실버건강대학 수료자들로 실버걷기동아리 2개 팀을 구성하고 전문 강사들을 지원, 생활 속에서 운동을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북구 보건소 보건교육팀(☎9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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