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일삼은 연예 기획사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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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청소년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가 구속됐다.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10대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폭행한 뒤 나체 사진을 찍은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이모(30)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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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수개월 간 가수 지망생 A양(18)을 비롯해 B양, C양 등에게 '연예인이 되려면 스폰서가 필요한데 그에게 줄 성관계 장면이 필요하다", "나중에 유명해졌을 때 이탈을 막기 위해 나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수 차례 성폭행하고 나체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그의 범죄 사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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