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우콤 보안사업 부문에서 분할 후 새롭게 출범한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올해 목표를 매출 42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지난 14일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모두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420억원과 80억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윈스테크넷은 이를 통해 오는 2015년 매출 1000억원에 영업이익 200억원을 올리는 보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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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은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보안 솔루션·서비스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 ▲전문인력 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보안사업 시너지 위한 새로운 인수합병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대연 대표는 "올해는 새롭게 시작한 윈스테크넷의 목표달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열정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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