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6일 오후 4시 14분께 대전시 유성구 대덕연구개발 특구 내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불이 나 2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단 근무자가 없어 사상자는 없었으며, 불도 15분만에 꺼져 큰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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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불은 연구원 제2연구동 3층에서 시작돼 전자제품과 사무실 집기, 서류 등을 태웠다. 사고가 난 곳은 원자로 설계를 담당하는 개발단으로 원자력 관련 위험물질은 취급하지 않아 2차피해로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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