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윤종빈 감독 '범죄와의 전쟁' 출연 확정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최민식이 '용서받지 못한 자' '비스티 보이즈'의 윤종빈 감독이 준비하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가제)에 출연한다.
13일 최민식 측 관계자는 "최민식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판 '테이큰'으로 알려진 '바그다드'에도 출연하기로 한 최민식은 '범죄와의 전쟁'을 먼저 찍은 뒤 후속작을 결정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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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은 1990년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부산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최민식은 극중 당시 혼란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았던 공무원의 삶을 연기할 예정이다.
'범죄와의 전쟁'은 현재 시나리오 수정 단계이며 시나리오가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조단역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촬영은 3월 말이나 4월 초로 예정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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