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현선물강세 못따라가..CRS↓ 에셋스왑+중공업
IRS 장중 10년 비드, 파워스프레드발행설 나올만..본드스왑 축소, 스왑베이시스 확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하락했다. 다만 채권현선물강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오전장에는 비드가 많았고, 오후장에는 오퍼도 나왔다. 외국인들이 숏뷰가 강해 리시브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기존 페이물량이 많은데다 페이할 기회만 엿보고 있다는 진단이다.
오전장 IRS 10년물 구간으로 비드가 나오면서 파워스프레드발행설이 나올만 했다는 지적이다. 다만 본드스왑 레벨상 나올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 루머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언급됐던 외국계은행 한두군데도 이를 부인했다.
CRS금리도 하락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라이어빌리트스왑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오히려 에셋스왑과 중공업물량이 나왔다는 진단이다. 결국 최근 부채스왑물량이 나올 경우 상승, 그렇지 못할 경우 하락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본드스왑이 채권불플래트닝에 따라 축소됐다. 스왑베이시스는 확대양상을 보였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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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2~1.7bp 하락했다. 오전중에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1.5bp 하락한 3.24%를, 3년물이 1.7bp 내린 3.83%를, 5년물이 1.2bp 내려 4.10%를 기록했다.
본드스왑은 채권불플래트닝에 따라 장기물을 중심으로 타이튼됐다. 2년물이 전일 7bp에서 9bp를, 3년물이 어제 25bp에서 29bp를, 5년물이 전장 -15bp에서 -11bp를, 10년물이 어제 -32bp에서 -27bp를 보였다. 반면 1년물이 전장 10bp에서 8bp를 기록했다.
CRS는 전구간에서 3~7.5bp 하락했다. CRS 1년물이 전일비 3bp 떨어진 1.85%를, 3년물과 5년물도 5bp씩 내린 2.30%와 2.92%를 나타냈다. CRS 4년물 또한 전일비 7.5bp 하락한 2.62%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1~4bp 가량 확대반전했다. 오전중에는 6~7bp 가량 벌어지기도 했다. 1년물이 전장 -138bp에서 -139bp를, 3년물이 전일 -149bp에서 -153bp를, 5년물 또한 어제 -113bp에서 -117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하락했다. 다만 채권현선물 강세를 쫓아가지 못한 분위가다. 오전중에는 비드가 많았지만 오후에는 오퍼도 나왔다. 아침에 10년구간으로 비드가 나옴에 따라 파워스프레드설이 돌았지만 본드스왑 레벨상 루머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CRS금리는 하락했다. 최근 라이어빌리티스왑물량이 나오면 10~15bp 가량 올랐다가 없으면 하락하는 양상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중공업물량도 있어보인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현선물 강세에도 IRS금리가 1~2bp 하락에 그쳤다. 외인들 숏뷰가 커 리시브할 생각을 안하는 모습이다. 기존 페이가 많은데다 페이할 궁리만 하는듯 하다. 이에 따라 스왑자체가 내려가지 못하고, 국채선물도 매도압력을 받는 모습이었다. 파워스프레드도 레벨상 나오기 어려워보여 와전된듯한 느낌”이라며 “CRS도 5bp 가량 하락했다. 에셋스왑과 중공업물량이 나왔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그간 상승에 따른 반작용도 작용한듯싶다. 이에 따라 베이시스가 4~5bp 정도 와이든됐고, 본드스왑도 전반적으로 3~4bp 가량 타이튼됐다”고 말했다.
그는 “익일 금통위를 봐야겠지만 뭔가를 보여줘야 방향이 잡힐듯 싶다. 외인들의 스왑페이가 멈춰야 숏커버에 따른 강세장이 추가강세로 갈수 있을것 같다”며 “외인이 스탑하지 않고 버티는 분위기라 숏커버강세장도 크지 않을 듯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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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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