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1120원하회, 2개월래 최저
5.7원하락 1119.40원..당국개입 추정도..완만히 하락할듯
$pos="C";$title="";$txt="[표] 원달러환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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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1120원밑으로 떨어지며 2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아침부터 역외에서 셀이 나왔다.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코스피시장에 외국인 투자수요도 몰리고 있다. 다만 정부당국의 개입도 있었다는 분석이다.
물가우려감과 1월 금통위 금리인상 우려, 유로존 위기의 글로벌확산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갈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환율이 전장대비 5.7원 하락한 1119.40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1월11일 1107.90원이후 2개월여만에 최저치다.
지난밤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1125.00/1125.5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할 경우 전일 현물환종가 1125.10원대비 1.75원 하락한 셈이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아침부터 역외에서 셀이 나왔다. 장막판 1120원 위에서도 재차 셀이 나왔다. 결제수요도 있었다. 코스피지수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외국인 투자수요도 유입됐다. 반면 당국의 개입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물가우려감으로 환율방어가 쉽지 않다. 익일로 예정된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우려감도 있다. 유로쪽 불안감이 글로벌위기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도 적어 완만한 하락세를 이어갈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0.220엔 떨어진 83.140엔을, 유로·달러는 0.0001달러 하락한 1.2982달러로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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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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