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한국토지신탁은 조인택외 93명으로부터 '한국토지신탁과 아성에이치디 사이에 체결한 토지신탁계약을 취소하라'는 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제기당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199억5171만7104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1%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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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은 "당사가 패소하더라도 부동산의 등기명의자인 당사가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절차를 이행하면 되며 소송비용 외에 별도의 금전적 손실을 입을 가능성은 없을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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