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동탄 소형오피스텔에 몰린 관심..발 디딜 틈 없어
분양 하루만에 35% 계약 ‘대박’…투자자 몰려 상담석 만원사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투자자들이 몰려 빈 상담석이 없다. 모델하우스 개관 하루만에 40실 계약했다.”
6일 메타포스빌 모델하우스에는 투자자들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투자자들은 상담석에 앉아 분양관계자들의 말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 기울여 설명을 듣는다.
분양관계자들의 발길은 분주히 움직였다. 밀려드는 투자자들은 분양관계자들에 쉴 틈을 주지 않았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쯤 메타포스빌 모델하우스의 상담석은 커피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도 없었다. 모델하우스에 발을 들여놓기 미안할 정도였다.
분당에서 왔다는 50대 투자자는 “가격도 싸고, 소형복층구조여서 인기가 있을 것 같아 현장을 찾았다”며 “수익률도 서울에 비해 2배가량 높은 것 같다”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들은 밀려드는 투자자들에 메타포스빌 지리적 특장점 등을 설명하느라 입이 타는데도 물 마실 시간내기 조차 힘들어 보였다.
분양대행사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면서 물 마실 시간조차 없을 정도”라며 “현장을 둘러보고 수익성이 서울보다 높다는 판단에 모델하우스 개관 하루만에 벌써 111실 중 40실을 계약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모델하우스 맞은편에 위치한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수익성, 지리적 위치 등을 꼼꼼히 따져본다.
메타포스빌이 이처럼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이유는 실투자금 4000만원이면 수익형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과 10∼12%의 수익률 때문이다.
특히 동탄신도시내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부족으로 희소성을 갖고 있고, 공실률도 ‘0’에 가까울 정도다.
여기에 메타포스빌은 대부분 복층구조에 서비스면적으로 베란다까지 제공,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메타포스빌 모델하우스에 일반형 구조만 만들어져 있다. 모델하우스 안으로 들어서자 도시형생활주택을 버금갈 정도 내부공간은 스마트했다. 세탁기, 싱크대, 침대, 책상, 옷장 등의 옵션이 제공된다.
메타포스빌은 옷가지와 밥솥 정도만 가지고 들어와 살면 될 정도로 모든 편의시설을 갖췄다.
공급면적 29~57㎡형으로 구성된 메타포스빌은 일부 복층형 구조로 총분양가는 6800만~1억900만원이며 풀옵션이 제공된다.
메타포스빌은 2009년 완공한 씨네스타 복합건물 12~13층에 들어서는 것으로 오는 7월 완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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