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6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오른쪽), 조현민 상무보(왼쪽), 박태환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6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오른쪽), 조현민 상무보(왼쪽), 박태환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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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1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76% 거래량 129,347 전일가 25,600 2026.04.22 09:05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에 대한 후원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6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상무보, 박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박 선수와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항공권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연장으로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


박 선수는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시 올해 말까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서 일등석을, 부모와 코칭 스태프 등 4명에 대해서는 프레스티지석을 무제한으로 지원받는다.

대한항공이 후원을 연장키로 한 것은 박 선수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단거리 3종목(100m, 200m, 400m)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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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 총괄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올해 7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를 빛내거나, 국민들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인사들을 선정 평가해 아무 조건 없이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후원하고 있는 인사는 김연아, 나상욱 선수 등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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