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양종금증권은 6일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4,1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2% 거래량 148,846 전일가 24,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아이파크몰, 취약계층 아동과 그룹사 임직원 문화체험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에 대해 고마진 자체사업으로 영업이익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상협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10.8%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해 3분기에 35%의 매출총이익(GP마진)을 기록한 바 있는 자체주택 사업의 비중이 늘어나는 반면 수익성이 낮은 외주사업의 비중이 낮아지고 4분기에는 준공예정 미분양 사업지가 없어 대손상각비,원가율이 높아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올 영업이익은 8000억원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GP마진 1조원에 판관비가 202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계산된 결과다.


매출은 전년도의 저조한 실적 대비 증가하나 전망치 대비 10.8%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산업 4분기 매출액은 7076억원(+13.0% 이하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1040억원(+35.3%), 순이익은 770억원(+66.8%)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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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연초 계획 대비 저조한 분양으로 인한 신규주택매출 인식 저조와 토목 등의 관수주 감소라고 진단했다. 다만 주요 자체사업지(해운대 우동 및 수원권선 1~ 2차)에서의 매출 인식속도가 빨라지면서 자체사업의 비중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은 지속 가능한 사업구도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는 적정 가격의 용지들이 충분히 있다고 올해 1조원의 현금이 유입되어 충분한 투자여력이 생긴다는 점에서 시장 밸류에이션 개선 여지가 높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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