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부터 2011년 2월 4일까지 14개 동 주민센터와 4개 복지관서 초등학생 540명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겨울방학동안 우리 고전과 전통 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동·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개발할 수 있는 교양예절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제학 양천구청장

이제학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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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예절프로그램은 12월 27일부터 2011년 2월 4일까지 14개 동주민센터와 4개 복지관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540명(교실별 30명)을 대상으로 1일 2시간동안 한자와 예절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기초 한자 습득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소학, 명심보감 등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고전과 생활예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교육의 성취도를 높이기 위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 도전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한문교육학을 전공하거나 한문교육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강사를 선정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흥미진진한 강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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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청 희망자는 14개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또는 4개 복지관에 신청하면 되고 교육비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


양천구는 이번 교양예절프로그램 운영으로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이 미풍양속의 중요성과 삶의 지혜를 깨우치도록 지도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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