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김중겸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장은 27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분야 최고의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을 수주함으로써 한국형 원전을 해외에 처음 수출하는 데 일조한 공로가 인정됐다. 원전기술 개발과 원전분야 인재 지속 양성 등 한국형 원전의 해외 진출과 원자력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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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현대건설은 지난 40년 가까이 세계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원전을 건설하면서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겹경사를 맞았다.


현대건설은 1971년 고리원자력 1호기를 시작으로 국내 가동 원전 20기 가운데 12기를 준공했다. 지난해 UAE 원전에 이어 올 3월에는 신울진 1·2호기를 수주함으로써 현재 원전 10기를 동시에 건설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건설사가 됐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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