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전국 통합 교통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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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26일 교통카드, 충전식 선불카드, 롯데포인트 적립 등의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선불카드 ‘캐시비(cashbee)’를 출시했다.


전국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 충전·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처는 롯데리아(2011년 2월), 엔제리너스커피(2011년 3월) 등 롯데 전 유통계열사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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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부터 롯데 계열사로 편입된 마이비(부산지역 교통카드업체), 이비(경기지역 교통카드업체) 간 제휴를 통해 교통카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 결과.


박정우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마케팅부문장은 “카드 한 장으로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신개념 통합선불카드 캐시비를 출시했다”며 “캐시비는 향후 롯데가 제공하는 금융, 유통, 문화 등이 접목된 통합 서비스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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