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체 배정주식수 20만주 가운데 1157만4080주의 청약이 몰려 57.87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총 405억928만원이 몰렸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이 회사의 올해 매출 예상치는 320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 수준이다. 회사측은 내년 400억원의 매출, 87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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