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산은행 임직원 50명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 함께 선수들이 올해 시즌 성적에 따라 적립한 러브 포인트 3000만원을 베데스다원을 비롯한 부산시내 주요 복지시설 8곳에 전달했다.
한편 베데스다원은 일반인보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덜 건강한 정신지체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지원시설로, 4세부터 26세까지 총 48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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