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채지용 기자]연고점 경신을 이어가던 코스피 시장이 주춤하다. 전날 16포인트 이상 상승한데 따른 기술적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0.74포인트(0.04%) 오른 2037.83에 머물러 있다. 2045.39까지 오르면서 호조를 보이기도 했지만 점차 상승폭이 줄면서 장중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55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 투자자 역시 140억원 규모 매수 우위다. 기관과 기타 주체(국가 및 지자체)는 매도 우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이 매도공세를 펴면서 프로그램으로 1100억원 상당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기가스, 기계, 전기전자 업종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건설, 증권업종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금융, 은행, 보험, 철강금속 업종도 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 2종목을 포함해 399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375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79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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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1.70포인트(0.34%) 오른 508.37을 기록 중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다시 상승세다. 전날보다 2.7원 오른 1158원으로 출발한 후 이 시각 현재 1155.4원에 거래되고 있다.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그때그때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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