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케미칼, IFRS 도입에 따른 실적 개선 '매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IBK투자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에 대해 실적 개선 및 내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박영훈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의 현금 창출력 감안 시 2만2000원의 목표주가도 분명 저평가 영역임에 틀림없다"며 "다만 75% 지분인 파키스탄 자회사의 영업실적 파악은 가능하나 100% 지분인 영국법인 실적 파악에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목표주가에 반영치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IBK증권은 IFRS 도입 이후에는 이 부분이 명확해지기에 목표주가의 추가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PTA . MX 스프레드는 톤당 568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6월 201달러로 스프레드 저점을 찍은 후 5개월 연속 상승하는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IBK증권은 PX가격이 이 기간 34.5%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MX를 통해 PTA를 제조하는 케이피케미칼의 경쟁우위는 PTA업체 중에서 단연 돋보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PTA 시황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입 품목 중 09년 대비 수입량이 증가할 품목은 EG, PTA, LDPE가 유일할 것으로 추정했다.
LDPE는 EVA 수요 증가 등에 따른 구조적인 강세가 예상되고 EG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나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강세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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