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근 신임 부행장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미국펜실베니아 와튼 경영대학원을 나와 골드만삭스 증권 한국대표, UBS 한국대표 등을 지냈다. 이후 푸르덴셜투자증권 서울사무소 소장을 거쳐 지난 2007년 9월부터 하나IB증권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박지우 신임 부행장은 1957년생으로 서강대학교 외교학과,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을 나왔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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