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건강자산 1억 만들기’이벤트 설문 결과, 응답자의 78.7%가 은퇴 후 노후기(65세 이후)에 의료비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응답자중 71.7%는 3대 중대질환을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았다.
이밖에 응답자중 74%는 가장의 사망 이후 안정적인 고정 수입이 생기기까지 약 3년의 기간과 1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영신 기자 ascho@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