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SK가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정제마진 증가 기대감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2분 현재 SK 주가는 전날 보다 5500원(4.25%)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장중 기록한 13만6000원의 52주 신고가 기록에 바짝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다.
SK의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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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5:30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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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정유마진 증가와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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