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 영등포점은 21일 연말을 맞아 알래스카에서 직송한 하트 모양의 '러브크랩(원명 던진니스 크랩)'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러브크랩은 국내산 꽃게에 비해 3~4배 크고 살도 꽉 차 있다는 것이 특징. 홈플러스는 121개 전점에서 시세보다 절반이나 저렴한 1만2800원에 3만마리 한정으로 판매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꼭 봐야할 주요뉴스
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