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시모'는 이탈리아어로 '점점 여리게'란 뜻으로, 잘 익은 포도만을 엄선해 28~29도에서 12~14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맛과 풍미가 부드럽고 섬세한 와인이다.
피아니시모 지오 레드는 핑크 칼라의 잘 익은 딸기, 블랙체리와 신선한 열대과일의 향과 달콤함이 입안에 신선한 느낌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크림소스 파스타, 전채요리 등과 곁들여 즐기기에 좋다.
이들 두 제품은 백화점 및 고급 와인샵 등에서 판매되며 소비자가는 2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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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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