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금융, 자동차, 조선 등 총 12개 주요 업종별 특징, 수익구조 및 순환주기 등 업종분석에 필요한 내용을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및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설 됐다.
백명현 금투협 금융투자교육본부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신규투자처 발굴 및 신성장동력 개발에 필수적인 실무과정"이라며 "수강생들에게 정확하고 합리적인 업종전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자본시장의 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27일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홈페이지(m.kifin.or.kr)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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