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3일까지 '에너지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열고 방송 수익금 중 일부를 에너지관리공단에 기부한다. 이 금액은 내복입기, 전기코드 뽑기, 겨울철 적정난방온도 지키기 등 대국민 에너지절약 의식고취를 위한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또 31일까지 보험상품 주문전화 1건당 1,0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 민간 의료봉사단체인 열린의사회에 기부한다.
윤지환 마케팅팀장은 "크리스마스에 고객은 집안에서 쇼핑을 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희망을 응원하는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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