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교수 "전쟁가능성은 희박"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동국대 김용현 교수는 20일 'SBS전망대'에 출연해 연군사적 충돌가능성에 대해 "전쟁가능성에 대해서는 희박하다"며 "실탄사격훈련을 오늘이나 내일한다면 북한이 어떤 식으로 군사적 대응을 하겠지만 제2,3 연평해전은 가능하지만 연평도 도발 같은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후폭풍을 부를 가능성은 낮다. 연평도는 미군병력이 투입돼 가능성이 낮다. 군사분계선의 육상에서의 도발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군이 대비태세를 강화해야한다"며 "심리전 일환인 확성기를 여러 곳에 설치해 북한의 조준격파 등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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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북한이 군사적 대응을 할 경우 "북한은 국제적사회의 또 다른 족쇄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군 당국의 서해해상훈련 실시에 대해 "지금의 단호한 대응의지 등을 고려해볼 때 실시해야하지만 유엔안보리 결의안 결과는 수긍할 필요가 있다"면서 "러시아나 중국의 자제에 대해 귀기울여야할 필요는 없지만 유엔 안보리에서 요청을 해온다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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