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폭로사이트' 위키리스트 관련 거래 중단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 최대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스크에 대한 송금 등의 금융거래 업무를 중단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BoA는 18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위키리스크가 송금 처리에 대한 우리의 내부 정책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에 개입됐을 있다는 이성적 믿음에 근거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위키리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BoA의 계좌를 폐쇄할 것을 요청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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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위키리스트는 최근 내년 초 미국의 거대은행 한 곳에 대한 정부를 공개할 것이며, 은행 한 두 개를 쓰러뜨릴 수 있는 내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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