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픈마켓 11번가는 부산에 위치한 '고맙습니다 글마루 작은 도서관'에 도서 400권과 임직원들의 도서 700권을 모아 총 1100권의 도서를 17일 기증했다.


이 행사는 11번가 사내에서 기부 책장을 만들어, 임직원들이 직접 사랑의 메시지와 도장을 찍어 도서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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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루 작은 도서관은 신축된 부산 중구 내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다양한 문화와 정보가 공유되는 아이들의 놀이터, 지역주민들의 사랑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 담당자는 "도서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도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에 책을 기증하게 됐다"며 "향후 도서 외에도 다양한 문화 혜택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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