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김서형-황인영과 한솥밥… 사람엔터테인먼트行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문소리가 2011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서형, 조진웅, 황인영 등과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김태훈, 이제훈이 소속된 곳.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는 "'오아시스' 때 처음 봤을 때부터 그녀에게 매료됐었다"며 "한국영화계가 아끼고 사랑하는 배우인 문소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그녀가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모습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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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소리 외에도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오남숙"역으로 열연한 배우 문희경과 미장센영화제에서 2008년, 2010년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독립영화계 스타에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예리도 영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사람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튼 문소리는 올해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로 최근 19회 부일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동명 원작 베스트셀러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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