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행복한재단' 홍보대사 위촉… 숨은 선행천사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홍수현이 '행복한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 희귀난치성환자와 장애인들의 복지개선을 위해 앞장선다.
홍수현은 지난 16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재단 후원의 밤 '오! 해피데이 2010'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행복한재단'은 민간 차원에서 희귀난치질환자, 장애인 등에 대한 복지사업, 권익옹호사업, 인식개선사업 및 의료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이를 통하여 희귀·난치질환자, 장애인 등의 문제를 사회에 널리 알림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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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한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가진 홍수현씨를 홍보대사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보호와 복지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임명 이유를 밝혔다.
홍수현은 2006년 청각장애인 홍보대사를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개선에 앞장 서 왔다. 이번 행복한재단 홍보대사 제안 역시 흔쾌히 수락하며 "이름조차 생소한 병마와 싸우는 그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는 것은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이다"라며 "홍보대사로 활동을 통해 그분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같이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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