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레이싱] 파워풀한 정기용 기수 '스페셜볼포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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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18일) 경마 = '스페셜불포니' 뚝심으로 승부 <제10경주>


1800m 국산 2군 경주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14마리의 마필들이 발주기를 가득 채우고 일전을 불사하는 경주다. 출주마의 면면과 편성을 분석해 보면 초중반 선두권 경합이 필연인 편성으로 이들의 공멸도 예견된다.

따라서 입상의 윤곽은 결승선을 임박한 뚝심형 마필들의 막판 접전으로 입상마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하고자 하는 마필로는 18조의 마방 승부기수인 정기용 기수로 기승자를 교체한 ⑦스페셜볼포니로 고가의 씨수말인 '볼포니'의 자마 중에 선두그룹을 이끌고 있는 추입형 마필이다.


스타트와 초반 스피드에 약점이 있어 추입타이밍이 관건이지만 교체한 기승자인 정기용 기수가 시종 파워풀한 말몰이로 한 템포 빠르게 경주를 풀어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베팅축마감으로는 인기도와 상관없이 가장 매력적이란 견해다.

동반입상을 노릴 파트너로는 선행마 중에서는 출발지의 이점을 활용해 선행 버티기를 시도할 ①만점환희, 출주주기가 길어졌지만 현군에서는 언제든지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한 ⑨포리스트윈드, 한층 업그레이드된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⑫그랜드선더, 그리고 막판 역전극을 노릴 추입형 마필인 ⑪멋진세계 등이다.


▲추천마권:⑦스페셜볼포니- ⑨포리스트윈드, ⑫그랜드선더(주력), ①만점환희, ⑪멋진세계(방어)


◇일요(20일) 경마 = '트리플세븐' 거칠게 없다 <제10경주>


2000m 국산 1군 핸디캡 경주로 치뤄지는 본 경주는 14마리가 출사표를 던진고 일전을 불사하는 경주다. 그동안 보여준 성적을 바탕으로 상대마들을 압도할 마필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바로 ⑥트리플세븐이다. 59kg이라는 최고 부담중량이 문제지만 입상의 한 자리는 예약한 경주로 보인다.


이에 도전하면서 동반입상을 노릴 마필로는 게이트 여건상 단독선행으로 경주를 이끌 가능성이 농후한 신형철 기수의 ③내추럴가이와 큰 대회 경험이 풍부하고 출발지가 좋은 오경환 기수의 ①백년봉이 유력해 보이는 편성이다.


그리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빈틈을 공략할 박을운 기수의 ④위너프린스는 최근 한층 업그레이드가 된 경주력을 보여주는 마필이다. 또 ⑦과천지존은 1군 승군후 두 번째 경주를 맞아 새벽훈련시 훈련강도를 대폭 올리면서 적임안장인 윤태혁 기수가 기승한다는 점에서 쉽게 무시하기 힘든 고배당 마필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그리고 전경주 입상으로 상당한 인기몰이를 할 8세 노장마 ②머신건은 부담중량에 민감한 마필의 특성상 늘어난 500g도 납덩이가 될 수 있는 불안한 인기마라는 지적이고 ⑫팝스슬루는 1군에서 연투한 적인 없는 작전마라로 꼽힌다.


▲추천마권:⑥트리플세븐- ③내추럴가이(주력), ①백년봉, ④위너프린스(방어), ⑦과천지존(배당)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배당경주


◇서울 9경주(토) ⑧태왕성


마필들의 접전이 예상되는 혼전경주며 중배당이 나오는 레이스다. 배당을 노려볼 복병마는 직전 걸음에 여력을 남기며 착순에 머물렀던 ⑧태왕성이 기수를 교체하고 강공으로 밀어볼 태세라 눈여겨 봐야 하겠다. 인코스 선입전개에 노련한 안장이 돋보이는 마필이다. 상대마로 선두력이 뛰어난 ⑬메들린스피드가 되겠다.


▲추천마권:⑧태왕성- ⑬메들린스피드, ⑦거상, ③앱설루트위너


◇서울 9경주(일) ①우주함대


직전에 방심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⑥가야보배가 이번에도 기승자가 고삐를 잡고 있어 배당이 나오는 편성이다. 중배당을 노리는 경주인데 축마로 인정하고 후착권 두터운 편성속에 그동안 탐색을 해오면서 기다려온 ①우주함대, 인기에 비해서 실전에선 이렇다할 능력발휘 못했던 ②제베가 상태가 살아나 강하게 입상도전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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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마권:⑥가야보배- ①우주함대, ②제베, ⑩페르소나


(인꺽정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5)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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