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영구적인 구제기금 설립 방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날보다 0.05% 오른 1.3245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화는 16~17일까지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 영구적인 구제기금 설립 방안에 대한 합의가 도출됨으로써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면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에 머물고 주택착공은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장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유럽 구제기금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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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013년 설립될 예정인 구제기금은 4400억유로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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