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무는 1980년 한국자동차공학회에 입회한 이래 편집위원, 동역학부문위원회 간사, 이사, 감사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1990년 한국소음진동학회 창립임원으로 참여해 이사, 자동차부문위원장, 학술윤리위원, 녹색환경기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들 두 학회의 법인회원으로 기술과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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