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듈 13장 설치해 보조 에너지원으로 사용..기존 대비 15% 절전 효과 있는 고효율 LED 적용

강신익 LG전자 글로벌 마케팅부문장(사장)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LG전자 LED 전광판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강신익 LG전자 글로벌 마케팅부문장(사장)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LG전자 LED 전광판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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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81,000 전일대비 10,700 등락률 -5.58% 거래량 3,723,283 전일가 191,7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의 LED 전광판이 7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 입는다.


LG전자는 현지시간으로 14일 뉴욕 매리어트 호텔(Marriott Marquis Hotel)에서 LED 전광판 교체 점등식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이는 전광판은 풀(Full) HD TV와 같은 화면 비례인 16:9 로 꾸며져 기존 4:3 비례로는 구현할 수 없는 다양한 컨텐츠 운영이 가능하다.


또, 전면과 측면의 두 개 면을 하나의 화면처럼 볼 수 있도록 경계선을 없앤 디자인(borderless Design)으로
하루 평균 150만 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광판에 적용된 고효율 LED 및 태양광 모듈을 활용해 LG전자의 친환경 이미지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 전광판에는 기존 대비 15%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가 있는 고효율 LED가 적용되며 13장의 친환경 태양광 모듈이 설치돼 보조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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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 참석한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강신익 사장은 “미국의 랜드마크인 이 곳에 LG의 친환경 제품을 적용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LG 친환경 제품의 미국시장 진입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992년 처음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네온사인 광고판을 설치했다. 이 광고판은 2003년 1000만달러를 투입, LED 전광판으로 교체됐으며 7년이 지난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형태의 고효율 LED 전광판으로 그 모습을 새롭게 바꿨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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