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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빅보스’, 웹게임 시장 새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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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빅보스’, 웹게임 시장 새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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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MMORPG ‘빅보스(Big Boss)’가 서비스 이후 웹게임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빅보스’는 풍부한 콘텐츠와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으로 웹게임의 MMORPG 장르의 대변화를 예고했다. 이미 웹게임 전문 포털 사이트 ‘게임하마’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보다 먼저 서비스한 해외에서는 뜨거운 인기와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이미 해외 유저들 사이에 각광받고 있다.
또한 게임의 짜릿한 승부를 맛 볼 수 있는 PK(Player-Kill) 시스템은 개인별 1:1 대결로 박빙의 승부를 경험할 수 있어 이용자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이 번져 끊임없는 대기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 내 연무관과 무덤전장으로 구현되어 PK의 시스템적 요소를 강화했으며 연무관은 하루에 3번, 무덤 전장은 하루에 2번으로 정해진 시간에 참여 가능하다.

개인전뿐 아니라 연합전으로 이루어지는 서버별 전쟁도 활발하게 펼쳐져 숨막히는 전투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연합전의 활발함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길드 참여율이 늘어나 커뮤니티 활성화도 높아지고 있다.
아이디 yell*****님은 “‘빅보스’의 PK시스템은 너무 재미있다. 레벨은 낮지만 속해 있는 나라가 이길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이 느껴진다. 일정 퀘스트를 수행하고 사냥을 하는 재미도 있지만 연무관이나 무덤전장으로 게임의 중독성이 느껴져 빅보스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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