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자산운용이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성모노인정을 방문해 결식노인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성모노인정 매일 120여명의 결식노인들을 위한 점심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KB자산운용은 2006년 7월 25일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5년째 임직원들이 매월 2회씩 식사준비와 설거지 등 무료배식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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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은 "올해는 자선단체의 각종 비리사건으로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국내대표 금융사의 일원으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작지만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자산운용은 대표펀드인 KB코리아스타펀드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에서 각각 일정부분을 적립해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2006년부터 서울대소아병동을 지원했다. 또한 농어촌육성재단과 사랑의 집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 9월에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성금 2000만원을 한국백혈병새생명후원회에 전달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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