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울산대 '학우사랑 장학금' 전달
[아시아경제 황석연 기자]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사진)은 13일 시청각교육관 다매체강당에서 '학우사랑 장학금' 1억2천374만원을 59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학우사랑 장학금은 이 대학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신 학생이 등록금을 낼 때 자발적으로 5만원씩을 더 납부해 모은 '학생이 학생을 돕는' 장학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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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사랑 장학금은 올해 2학기에 1억190만원이 모였으며 교직원이 여기에 동참해 2천200여만원을 보탰다.
앞서 1학기에는 2천647명의 학생과 239명의 교직원이 2억7천만원을 모아 10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줬다.
황석연 기자 sky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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