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중국 정부가 앞으로 5년간 2조위안(3000억달러)를 투자해 중국 전역에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전력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전력망)'를 구축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중국증권보가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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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권보는 스마트그리드 투자는 정부의 '인터넷화'계획에 따른 것으로 여기에는 스마트 운송망·스마트 물류망·스마트 주택 계획을 비롯해 산업자동화·헬스케어·환경 및 보건 분야에 인터넷을 접목하는 계획과 더불어 농산품가공업·금융업·서비스산업·방위산업의 디지털화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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