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나눔터' 기부금을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왼쪽)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에게 전달한 이종휘 우리은행장

▲'우리사랑나눔터' 기부금을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왼쪽)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에게 전달한 이종휘 우리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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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와 굿네이버스에 '우리사랑나눔터'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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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나눔터는 대한적십자사·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우리은행 고객들이 인터넷뱅킹 거래 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 10월 22일 문을 열어 현재까지 약 600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우리사랑나눔터는 소액 기부만으로 놀랄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하는 인터넷뱅킹 기부라는 새로운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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