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이 항상 바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672명을 조사한 결과, 76.0%가 '난 항상 바쁘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쁜 이유로는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아서'(43.3%)가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보다 회사의 잡일이 많아서'(26.9%), '상사가 업무를 나에게 미뤄서'(7.7%) 등이 있었다.


하루 중 가장 바쁘다고 느끼는 시간대는 '오전 10~11시'(21.1%)가 1위였다. '9시~10시'(16.4%), '출근 직후'(13.1%), '3시~4시'(11.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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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쁘게 만드느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 응답자가 ‘상사’(51.6%)를 택했다.


직장인은 바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업무의 우선 순위를 정한다'(61.2%)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밖에 '스케쥴러, 스마트폰 등을 통해 메모를 생활화한다'(12.9%), '개인업무는 회사 일이 끝난 후에 한다'(10.3%) 등이 있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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