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연금 기부자 1호 선정
박순호 회장(오른쪽)은 13일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그룹본사에서 은빛연금 가입식을 갖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장호 부산지회장 부산은행장 으로부터 증서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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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13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행복한 연금나눔 캠페인에 참여 자신의 국민연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은빛연금 기부자 1호'에 선정됐다.
행복한 연금나눔 캠페인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개인연금 등 각종 연금으로 주변의 이웃을 돕는 기부활동이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자신의 국민연금 지급 개시 시점인 이달 12월부터 3년간 수령연금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측에 전액 기탁한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박 회장은 지난 36년간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해오면서 이를 경영에도 접목해 나눔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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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정그룹은 현재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해 ‘세정그룹, 아름다운토요일’ 행사를 열어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자선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정은 '인디안'을 비롯 올리비아로렌, NII, Chris.Christy등 10여개의 패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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