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안정적인 성장+규제완화 효과<동양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양종금증권은 13일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330 전일대비 90 등락률 +0.47% 거래량 376,203 전일가 19,240 2026.05.19 15:18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내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규제완화의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건호 애널리스트는 "3분기 일시적으로 주춤했던 실적은 4분기 회복세로 돌아서며 내년 안정적인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며 "국내 광고시장은 월드컵으로 광고물량이 2분기 집중되면서 3분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4분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고 크레듀 지분매각으로 처분이익 약 291억원이 발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외부문의 성장 역시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 갤럭시 탭 등의 제품이 이미지 개선 및 홍보를 위한 지출을 늘려갈 것이고 해외 광고회사 M&A 및 신규 회사 설립 등 해외 현지 로컬 광고주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 내년 본사 및 해외부문에서 약 100명씩 증가 된 인력효과가 오는 2011년부터 점점 가시화 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함께 민영 미디어렙 등의 규제완화가 가속화와 관련해서는 "민영미디어렙 도입으로 경쟁체제가 도입되면 규모의 경제 효과로 점유율 및 수수료율 상승이 나타나고 결국 취급고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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