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양사 간 파트너십 관계 강화를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독점 유통권 부여 등 관계 강화 방안을 내년 3월31일까지 논의, 완료한다. 시행은 내년 4월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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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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