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채환씨가 공동대표를 맡은 럭셔리21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희원(32ㆍ휠라코리아)을 초청해 숏퍼팅 레슨을 실시한다. 참기비는 10만원이며 수익금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럭셔리21은 중산층 이상을 겨냥해 골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교클럽으로 골프장 예약을 비롯해 여행, 골프연습장 이용, 골프용품 구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연회비는 1년에 30만원이다. 1577-336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