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영상감시장비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테크윈은 전천후 영상감시장비 2종을 이달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37배 팬틸트줌(PTZ) 포지셔닝 카메라 'SCU-2370'과 16채널 BNC·UTP 겸용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인 'SRD-1650DU'이다.
삼성테크윈 W5 칩셋을 내장한 SCU-2370은 고해상도 600TV본, 최저조도 0.00004럭스를 실현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 기존 PTZ 카메라의 한계로 지적됐던 상하 각도 문제를 극복했다. 아래로 85°, 위로는 40°의 화각을 확보했으며, 좌우 360° 회전이 가능해 더욱 넓은 영역의 감시가 가능하다.
아울러 하우징 전면에 와이퍼가 장착돼 원격제어를 통해 전면 감시 시야 부분의 먼지나 이물을 제거할 수 있다. 초당100°의 고속 팬·틸트 회전과 37배 광학 줌 내장으로 광범위한 지역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다.
SRD-1650DU는 삼성테크윈의 H.264 고효율 영상압축 기술을 바탕으로 16채널 실시간 CIF 480 프레임 영상녹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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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케이블과 함께 일반 LAN선(UTP케이블)으로도 설치할 수 있으며, UTP 카메라 연결 시 1.2Km까지 손실 없이 영상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단지 아파트 등의 설치 시공에 뛰어난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상하좌우 촬영이 가능한 SCU-2370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DVR인 SRD-1650DU는 도시방범, 외곽 감시, 아파트 설치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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